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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의 하나라는 치아 어떻게 관리하나요 ?

젊어서는 이하나는 진짜 잘났다 생각하고 관리를 거의 못했네요. 어느 순간 치아가 흔들리더니 아래쪽 어금니 양쪽 1개씩 2개가 빠진 상태입니다. 처음 이를 뺄때 정말 서럽데요. 그동안 뭘 믿고 관리를 안했는지... 그 후로 몇년이 지나니 이젠 없어도 적응은 했는데 그래도 언젠가는 임플란트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냥 놔두면 뺀 아래 어금니의 빈공간으로 윗이가 자란다고도 하는 사실인것 같지만 무서운 얘기도 있고요.. 전체적으로 이가 벌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가격이나 재료등 궁금한 것도 많지만 보통 

여러분들은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나머지 치아도 슬슬 괜히 걱정이 됩니다. 전 이후로 매일 최소 양치2회는 기본적으로 하는데 치실은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고 가글도 사다 놓고 아주 가끔씩만 사용을 합니다.

쓰고 계신 치약이나 칫솔, 그리고 양치 횟수.

정보좀 공유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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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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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민수
    저는 이빨이 자주 시려워서 가격이 비싸지만 시린메드라는 치약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pobe
      작성자
      시린메드.. ㅎㅎ 이름이 재미있네요 어쨌든 검색해보고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