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뷰어 4기]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 리뷰

안녕하세요 

탑리뷰어 4기 아이원양주입니다

 

요즘 낮의 날씨는 여름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뜨겁고 햇빛은 강렬해서 요즘 같은때에는 더욱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할 때가 왔는데요

 

오늘 "리비힐 라인중의 하나인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선크림을

소개합니다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은

 

인체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을

 

14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97%의

 

고순도 줄기세포성분으로

 

모공보다 1/400작아 흡수력을 높여줍니다

 

✔️리프팅 효과는 UP

 

✔️브라이트닝 효과도 UP

 

✔️진정효과도 Up

 

✔️정제수는 NO

 

전성분을 보면

 

정제수 대신 진정효과적인

 

포트마리골드꽃수가 무려 35%이상

 

함유되어 진정효과에도 좋다고하네요 

 

노화이 근원인 자외선

 

자외선 차단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는 실내든 실외든

 

자외선이 형광등에서도 나오기에

 

기초화장품을 바르는것 만큼

 

선크림도 꼬박꼬박 챙겨서 발라줘야

 

노화를 막아준다고하니

 

우리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귀찮아도 실내에서도 또 요즘처럼 햇볕이 강렬한

 

자외선수치가 높을때에는 외출시에 꼭

 

신경써서 발라주어야해요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은

 

50g의 용량으로

 

SPF50+/PA++++

 

백탁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백색의 제형으로

 

제형이 적당한 점성으로 발랐을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제형이에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때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

 

나눠져있어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아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릴게요

 

무기자차는

 

미네랄 성분으로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로

 

한번 만 발라줘도 차단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이 있는 대신

 

무기자차 성분중에

 

백탁현상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발랐을경우 목과 경계선이 뚜렸하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부끼 같다"라든지

 

"가면쓴거같다"고 해서

 

정착하지 못하고

 

선크림 유목민들이 많다고해요

 

저도 무기자차에서 유기자차로

 

다시 돌아온경우에요

사용전과 사용후

 

비교 사진만 봐도

 

짧은시간안에 백탁현상 없이

 

흡수되는걸 확인할수 있네요

 

하지만 선크림 유목민들에게

 

기쁜소식입니다

 

바로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이

 

100%무기자차 성분으로 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백탁없이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이에요

 

 

피부전문기관에서 관리제품으로

 

사용하는 전문브랜드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인 만큼

 

믿고 사용할수있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 너무 좋네요

                                사용전

                             사용 10분후

 

바를때는 백탁현상이 있을것만 같은데

 

바른후 10분이 지나니

 

우려했던것과 달리

 

피부 톤 업 효과로

 

칙칙했던 제 얼굴톤이

 

밝아진것같아서

 

평소에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해도

 

꾸안꾸 효과를 볼수있을것같아요

 

그동안 선크림하면

 

유기자차냐? 무기자차냐?

 

나에게 딱맞는 선크림을 못찾아

 

유목민 신세였는데

 

이제는

 

"리비힐 스킨부스터 선크림"

 

을 만나서

 

자외선차단도 하고

 

톤업효과로 꾸안꾸효과도

 

보면서 정착할것같아요^^

 

지금까지 아이원양주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