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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부터 손가락 통증까지, 고려가정의학과의원 진료 후기

고지혈증약을 먹는 중인데 복용하던 약이 다 떨어져 평소 다니던 병원인 고려가정의학과의원에 갔다.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이 너무 아파 관절염인가 걱정되어 정형외과를 가려했다. 그런데 가정의학과 진료과목에 관절염도 있었다.진찰중에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염증약 1주일 분을 조제해주셨다. 내가 고려가정의학과를 다니는 이유는 첫째 집에서 가깝고 둘째 의사선생님이 진료를 정성껏 해주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병원환경도 항상 깨끗하다. 이 병원이 생기면서부터 지금까지 이 병원을 애용하는 중이다. 마치 나의 주치의 같아 더욱 믿음직스런 병원이다. 없어지지 않는 한 이병원을 계속 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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