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뻐
혹시 마른 체형일까요 살이 있으면 지방이 많기 때문에 추위를 덜 타고 마르면 지방이 적어서 추위를 더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근육량 부족의 영향일수도 있구요 체내에 근육량이 부족하면 추위에 약하다고 해요. 근육이 수축 및 이완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할 뿐 아니라, 근육 사용으로 혈관이 수축되면 몸 곳곳으로 따뜻한 혈액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추위를 잘 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것이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다다님은 최근에 그런것이 아니고 원래 추위를 잘 탔던것 같은데 이 경우는 확률이 낮긴 하겠어요 평소보다 추위를 많이 타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 질환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이외에 하지정맥류, 동맥경화증, 빈혈 등 혈액순환 및 생성이 잘 안 되는 질환이 있으면 몸 곳곳에 열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추위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동맥경화증은 다리나 팔이 차갑다는 느낌이 함께 들어 기온보다 더 춥다고 느끼게 만든다고 합니다. 질환으로 인한 추위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니까요만약 ▲최근에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됐거나 ▲추위를 타는 증상이 심해지거나 ▲체중 변화, 피로, 통증, 감각 저하 등 다른 신체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는데요 다다님은 이런 질환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