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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충치, 불소도포로 40% 예방 가능할까? 시작 시기와 간격 정리

아이 치아는 한 번 충치가 생기면 치료 과정이 길어지고, 통증과 비용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예방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불소 도포입니다.

양치질과 함께 충치 발생률을 약 40%까지 낮추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불소 도포란 무엇인가요?

불소 도포는 불소가 함유된 불화나트륨 약제를 치아에 발라주는 걸 말하는데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균의 증식을 억제해 충치가 진행되는 과정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시술은 아프지 않고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끝납니다.

그래서 첫 유치가 나는 시기부터 시행이 가능합니다.

 

왜 이렇게 강조될까요?

📌 한국 아이들의 높은 충치율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아이들의 충치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충치 치료는 시간과 비용이 들 뿐 아니라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 전략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충치 예방의 기본은 양치질

충치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000ppm 이상 불소 치약으로 하루 두 번 양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불소 도포가 보완 역할을 합니다.

 

👉 양치질 + 불소 도포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때 충치 예방 효과를 약 4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불소 도포는 양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양치를 보완하는 방식입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불소 도포는 만 6개월, 첫 유치가 나는 시점부터 가능합니다.

 

한 번 도포 후 효과는 수개월 지속되므로 3~6개월 간격으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만 3세 이후에 가능하다”는 인식은 현재의 보편적인 권장 기준과는 다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첫 유치가 나면 시작하는 방식이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전성은 괜찮을까요?

과거에는 불소에 대한 불안이 있었지만 현재 사용되는 농도는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미국 소아과학회, 미국 치과학회,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어린 아이의 유치가 날 때부터 불소 도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는 치과뿐 아니라 소아과에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 신경 써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아이들은 불소 도포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 양치질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

  • 밤중 수유가 있는 경우

  •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는 경우

  • 이미 충치가 생긴 경우

치아가 나는 순간부터 관리 대상이 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만 5세까지는?

불소 도포는 모든 아이가 대상이며 특히 만 5세까지는 관리가 중요하게 언급됩니다.

 

충치를 예방하면 치료에 들어가는 시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 입장에서는 “언제 시작할지”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치아가 막 나기 시작했다면 지금 시점에서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 궁금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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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방울방울
    첫 유치 나오면 바로 시작해도 된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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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양치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불소 도포도 같이 해야 효과가 높아지는 거군요
  • 모르는개산책
    3~6개월 간격이면 생각보다 자주 관리해야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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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찍어주세용
    만 3세 이후에만 되는 줄 알고 미루고 있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