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귀를 파는데요
그냥둬도 문제는 없더라구요 .
아주 옛날얘기인데..전에 애덜어릴때 세들어 살때 얘깁니다.주인집 할머니가. 80세였는데요
어느날 얘기 나누다가 귀지가 밖으로 돌돌 말려서
귀 밖에 나오는 걸 본적이 있는데요 ..
한번도 귀지를 판 적이 없다하셨어요..ㅎ
그거 보고 전 놀랬습니다..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
저도 2번이나 돌돌말려 나왔어요.
길쭉하게 벌레같은 모양으로요
닥리버스
자주만아님괜찬을듯해요.
매번병원가는것도일이에요
쭈2
정석은 이빈후과에서 안전하게 하는게 좋긴한데..생각보다 그게 잘 안되요
저는 집에서 가끔 파요
별사탕
자주 파면 안좋다네요
스스로 빠져나온데요
프카쟁이
원래 귀지는 파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알아서 자동적으로 나온다고요...
실제 저도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가끔씩 제거 하기도 하는데 실수로 귀 안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귀지는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 생기면 밖으로 나온다고 하니 안파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감사와행복
저는 귀지를 아주 가끔씩 파줘요 자주파주는건 위험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자주 파쥐 않아도 된다고 어디선가 본거같아요
지영도영
자주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가끔씩 병원에가서 파달라고 해도 좋을듯해요
케이스
저는 가끔 귀지를 파내는데 안파는 사람들은 진짜
안파고 가끔 병원가서 파더라구요.
AA
귀지 때문에 귀가 잘 안 들리거나 귓속이 아픈 경우에는 귀를 파도 괜찮아요 그런 귀는 파줘야 해요
근데 집에서 혼자 파지 마시고 이비인후과에 가서 하세요 이비인후과에서도 귓 속 상태를 보고 귀지를 파줘야 하는 귀는 병원에 가끔 와서 처치하라고 하더라구요.
ssul0115
귀를 파는게 안좋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자연스럽게 빠지게 두라고 하는데요답답하기도하고 신경이 쓰이니 보통 파게 되잖아요너무 심하게 건드리지않는 선에서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은하수
귀지 판다고 면봉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면봉으로 판다고 귀에 대면 귀지들이 밀려서 안으로 쑥 들어간대요
귀지는 파지 않는게 제일 좋대요
귀지도 제 역할이 있어서 귀안에 필요하고, 역할을 다한건 밀려서 알아서 배출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