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맘0413
저도 애기 어렸을때, 이런글들로 많이 눈물이 났어요^^ 애기가 초등학생 되니깐,,자연스럽게 눈물도 주네요~~
去年看到的六年級學生的詩。
心都快碎了。
令人難過,心情也變得沉重。
我最想得到的獎項,是媽媽的飯菜。
저도 애기 어렸을때, 이런글들로 많이 눈물이 났어요^^ 애기가 초등학생 되니깐,,자연스럽게 눈물도 주네요~~
아이구!마음이 미어지네요. 너무 안쓰러워서 울컥했어요.ㅠㅠ
네, 너무 슬프고도 짠한 글이네요. 글쓴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꽃길만 걷길..
6학년 아이가 벌써 엄마가 돌아가신걸까요? 에휴;;; 나이를 먹어서 엄마가 세상을 떠나도 남은 생동안 그리운데 이 아이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날이 엄마가 그리울까요;;;
아이들의 기교 없는 글이 사람 마음을 울릴때가 있죠 ㅠㅠ 아이들은 참 천사같아요
ㅇ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썼다는게 믿기지 않는데요?! 넘 기특하네요
ㅠㅠ 보다가 울컥 했네요 초등 6학년인데 어찌 저리도 시를 잘 썼을까요 엄마가 안계신가봐요 생각만으로도 슬프네요
받고 싶어도 못 받을 엄마 상 이라고 하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잘 되지가 않네요.
저의 아들 초6 사춘기 초입 엄마껌딱지 엄마밥때문에 사춘기사도 엄마 말듣고있음 그늠의 밥땜시 ㅜ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이가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할지..
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 초등학교ㅠ6학년인데...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싶어요.
아기낳고 엄마가 되고나니..친정엄마,아빠 얘기만 나와도 눈물나요..ㅜㅜ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는 밤이네요.. 낼 전화드려야겠어요^^
어떻게 아이가 저렇게 이쁜 생각을 했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ㅠ
저도 이글 본적 있는데 그때도 울었고 지금도 우네요ㅠㅠ
글에서 슬픔이 느껴지네요.. ㅠㅠ 이제 받을수 없는 엄마의 밥상이라니... 엄마가 이제 안계신걸까요..😢
아ㅠㅠ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ㅠㅠ 나이 먹고 엄마가 되어서도 매일 까먹는 엄마가 주시는 고마운 상.. 세상에서 제일 좋은 상..
오늘의 날씨와 같이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같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초6의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어린아이가 벌써 어머니 밥상을 그리워하다니 먼가 마음이 찌릿하네요 ㅠ
저도 오래전에 이 시를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에 마음이 이해가 절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