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많이 힘드셨겠어요. 해외출장 안가도 대학원공부하느라 늘 새벽에 나가고 새벽에 들어온 사람도 있었어요. 저도 애들어릴때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언제가는 좋은날 올꺼세요.
因為丈夫經常出國出差，我們家第二個孩子出生後一直獨自承擔育兒的重擔。因為晚點生第二個孩子，雙方父母都已經年長，所以我真的一個人養育兒子，常常哭泣。想起那時候，甚至覺得怎麼度過的都很可怕。每年超過一半的時間都在出國出差，孩子還小的時候幾乎每個月都要出差，我甚至只看著日曆度日。ㅎ 不過，孩子長得很好，我很感激也很驕傲。可是現在，獨自育兒的情況依然持續。有時候會憤怒得火冒三丈，但只要和他在一起，作為爸爸，他都能做好，讓我忍耐著過日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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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2
- 최두성 (영훈)
지금도 힘드시겠어요 그나마 아이가 커가니 다행이기도 합니다. 저도 독박육아에다가 어린이집도 못보낼만큼 아이가 병치레도 심해서 고생했던기억이 있네요 토닥토닥..좋은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