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데냐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죠. 가끔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ㅎㅎ
如果有那樣的人
只是問心而已
還是說您一直在拿出來看呢?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죠. 가끔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ㅎㅎ
흠...꿈속에 나온적 있어요ㅎㅎ 예전모습 그대로여서 다행이었지요. 저도 추억으로만 간직하려구요~
결혼했으면 첫사랑도 묻어야지.계속 꺼내봐야 좋을게 뭐가있나요.
그냥 마음속에서 생각만 하지요. 사진을 꺼내 보거나 그러진 않네요.
가끔 꿈에 나오기도 하는데 뭐 추억이지 싶어요~^^ㅎㅎ
저 있어요.. 결혼전에 오래 사귀었던 사람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근데 그 사람이 저를 못 잊어줬으면 좋겠는데 제 욕심이겠지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요 머 그래도 추억은 추억일뿐 그냥 추억으로 떠나보내는 거죠
없어요 잊지 못 한다고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 안 좋아서 헤어진 거죠
잊지못한다는 기준이 좋은건가요?..전 나쁜 기억은있네요... 죽어도 못잊져....
잊지 못할 사람? 분? 전 많죠 고교시절 좋아하던 스승님도 계시고 또 첫 사랑도 가끔 생각나고 글고 헤어지고 연락처 알 수 없는 친구녀석들도 한번씩 생각나고 보고싶어지네요 갑자기 지금 더더욱
저는 그냥 아주 아주 가끔 생각나요 과거 생각은 잘 안 해서 몇 년 만에 한 번 정도 요
잊지 못하는 건 아니고 종종 생각나는 사람은 있죠~ 일부러 묻으려고도 혹은 일부러 꺼내서 생각하려고하지 않아도 아주 가끔~~ 그렇게 떠오르네요
마음속으로 가끔 생각하긴 해도 사진이 있거나 하질 않아서 그리고 그냥 추억이지 만난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것 같아요. 솔직히 옆에 계신 분도 귀찮을때가 많네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존재일까요? 제가 바라는 그 사람에게 이런 존재이고싶네요
그냥 지나간건 지나간것으로 묻어두는게 ...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가끔 꺼내지더라고요. 순수했던 어릴 적의 모습이라서.. 그때의 제가 더 생각나서요.
없어요. 다 안 좋게 헤어지기도 했고요. 마지막이 너무 치명적이었어요. 만나면 한 대 칠 것 같아요 ㅎ
음... 결혼 10년차에 아직도 가끔 생각 나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가끔 문득 문득 생각 날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지금의 반쪽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거 같아요. 칼로 그부분을 도려 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만 하고 마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결국 내 기억 속의 사람인 것 같아요. 내가 기억하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아름답게 생각했던 것들로 가득 찬. 사실은 기억의 왜곡일지도.
있죠 정말 소중했던 친구인데, 안좋은일이있었어서 제의도가 아니었음에도 일이라는게 이상하게 흘러가더라구요. 지금은 연락못하고지내긴한데 고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