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ㅎㅎㅎㅎ 순간 엄마 손쪽옷?인가했더니 역시나~^^ 아기 머리 추우면 안되니깐 엄마의센스도 최고인데요
媽媽和寶寶都太可愛了呢
ㅎㅎㅎㅎ 순간 엄마 손쪽옷?인가했더니 역시나~^^ 아기 머리 추우면 안되니깐 엄마의센스도 최고인데요
저도 비니 쓴줄 알았는데 ~ 역시 엄마 센스 짱인데요 ~~
옷에 엄마의 체온이 느껴질 테니 아이도 따뜻해서 좋아할 것 같아요
엄마 옷이였군요 엄마 센스있으시네요
아이들 머리에 모자 쓰는 것 답답해서 싫어하던데 아이가 비니처럼 잘 쓰고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에공 처음사진에서 직감은 했는데 그엄마 대단하시네 나같으면 위에옷 벗어서 업고 뒤집어쓰워서 가겠는데 ㅎ~^^
엄마마다 육아 방식이 다 다르니까요 그래도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애기도 따듯하고 엄마 손도 따듯하겠어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나봐요 ㅎㅎ
아이가 아직 많이 어려서 소매부분 크기가 딱 맞네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귀여워요
재치가 있는 애기 엄마네요 귀엽고 사랑 넘치네요
사진으로 영원히 남을 테니 어릴 때 떠올리면 미소 짓을 수 있는 에피소드 하나 만들었네요
ㅎㅎ귀엽네요 생각이 기발한데요
엄마도 처음에는 장난으로 소매를 아기 머리에 씌었을 텐데 엄마가 순발력이 좋으시네요
귀여운 사진이네요. 모두 행복만 하시길..
이번 한 주 동안 엄청 춥다는데 엄마랑 아기랑 올 겨울 따뜻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오잉 옷이었군요 재밌게보고갑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엄마와 아이가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이네요
ㅎㅎ 넘 웃기네요 비니가아니였네요ㅎ
니트의 소매부분이 일부로만 보면 정말 비니 같아요 동글동글한 뒷통수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