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정성껏 키운 상추를 누가 자꾸 뜯어 갔나봐요 ㅎㅎ 속상한 마음에 삐뚤빼뚤 글씨가 철자도 틀리지만 충분한 의미 전달은 됐네요^^ 🍐캡처한거랍니다 울 엄마 글씨랑 비슷해서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