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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日早晨♡

29日早晨♡

我們34個月大的寶寶早上醒來時,為什麼總是說媽媽也要躺在旁邊呢ㅜㅜ??

我剛起床,想吃早餐,也想送丈夫離開ㅠㅠ

 

早上吃了草莓香蕉堅果汁和麵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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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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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
    엄마 사랑이 필요 한 표현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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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하핫 그건 지금 11살 딸도 마찬가지인걸요ㅎㅎ
    본인이 피곤하거나 눕고 자고 싶으면 늘 저를 끌어당겨 같이 누우래요ㅠ전 할일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