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已經吃過了
숲과 나무作家아 오둥씨님 너무 정확하십니다^^ 뜨거운 김때문에 찍어도 계속 흐리게 나오더라구요 😁~ㅎㅎ ㅋㅋㅋ 볶음밥을 만들어 드리고싶네요~ㅎㅎ 맛있는 김밥은 즐겁게 잘 드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