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리에作家과거에 책임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를 고통의 자리에서 건진다는 것이지요 모두 내 탓이라는 허황된 자책을 하지말고 삶의 고통으로부터 걸어 나와 자신의 책임자로 살아가야 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