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진
저희 올케는 부루펜 시럽 주로 먹이던데 해열만 두고 본다면 맥시부펜 많이 먹이는 듯요
태어난 이후로 챔프 빨강 계속 먹였었고,
챔프빨강 문제 된 이후로
비상약으로 콜대원 시럽 구매해뒀었어요.
그런데 콜대원 시럽도 문제라
검색해보니 타이레놀 현탁액이 괜찮다길래
여러 약국에 물어봐도 없다고 하네요.
교차복용 때문에 부루펜 외에 다른거 구비해두고싶은데 병원에서도 시럽은 요즘 처방 잘 안된다고
가루 주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떤거 상비약으로 두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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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9
양귀비저도 아이들 어릴때 맥시부펜 많이 먹인거 같아요 ~~~~^^
바다0228맞아요 맥시부펜이 젤 좋더라구요. 그런데 교차복용 때문에 타이레놀 계열도 비상약으로 두려구요
여자윤정수전 아이 어릴 때 타이레놀 현탁액 그것만 많이 먹인거 같아요 병원 소아과에서도 해열제 약으로도 이걸 젤 많이주던데요
- 바다0228
얼마전까진 병원에서도 그걸로 줬는데 챔프 시럽 사태 이후론 거의 품절인가봐요. 병원에서도 시럽이 없다고 하네요
황민수37. 저도 부루펜이요 아이들이 부루펀에 생각보다 호의적이네요
쿠로미아고 타이레놀이 이제 없나봐요 두종류가 난리났으니 ㅠㅠ저도 없는데 큰일이네요
- 호떡
저의 콜대원 먹였어요 늘 병원에선 부르펜 처방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