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입장에서 꼼꼼하게 진찰 해주고 자세한 설명 까지 해준다면 병의 반은 다 나은 느낌이 들지요.
내 병을 잘 알고 계신다는 믿음이 가면 의사 선생님도 신뢰가 가고 내 병의 반은 벌써 다 나은 느낌이 들지요.
의사가 환자에게 치료에 대한 믿음을 준다는 것은 의술이 아닌 인술을 실천 하는것 같지요. 시부모님의 수술이 잘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담율로
作家
네네 마자요마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바다
백내장 수술 정말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잘 해주시면 정말 좋죠~
정미영
저희 엄마도 가을쯤 백내장 수술 알아보고 계신데 엄마집이랑 멀지않은곳이니 추천드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