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我被刮傷了，一個多星期了還沒好。

지은

에고ㅠㅠ 혹시나 덧난건 아닐까요?
붙이는 거라도 붙여보세요ㅜ

안레몬

손 부위는 물이 많이 들어가서 상처가 덧난것 같아요. 물 들어가지 않게 해주는게 중요해요. 항생제 연고는 1주일 지나면 내성이 생겨서 그 기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은데 이미 일주일 넘었으니 피부과 가서 다른 연고 처방 받는것이 좋겠어요

담율로

손등은 꽤 오래가더라구요 ㅠ
물도 자주 묻고 계속 움직이게 되는곳이라
더 오래가요 ㅠ

행복한일상

보기에 아프 실거 같아요
밴드도 붙여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숲과 나무

주안맘님 반갑습니다 ^^
찰과상 상처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항생제 연고를 바른 후, 
습윤 밴드나 거즈로 덮어 보호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구름방울

덧나보이네요. 마데카솔 연고는 항생제 성분이 적다고 알고있어요. 이미 덧난거라면 피부과로 가보세요

말해뭐해

사진으로 봐도 상처가 덧나 보여 걱정됩니다. 긁거나 진물이 나는 듯한 느낌(욱신거림)은 단순 찰과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약국 말고 피부과나 외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연고를 바르기보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얼른 나으시길 응원합니다.

세균 들어가지 않게 밴드도 붙여보세요.
주무실 땐 떼시고요.

켈리장

생각보다 깊이 파인것 같은데요
나을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상처 초기에 세균 감염 예방엔 후시딘, 이후 피부 재생엔 마데카솔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통증까지 있다고 하니 주변 뼈에도 약간의 타박상이 있는게 아닐까 싶구요
습윤 밴드 이용하셔서 상처부위를 덮어서 관리해보시는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나이 들수록 상처 낫는 속도가 더디더라구요
저도 요즘엔 다치면 다 일주일 넘어가는것 같아요
주변 뼈의 통증의 계속된다면 병원 한번 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임★선

찰과상이 잘 안 낫는다는 글 공감됩니다.
상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뷰리플

잘 안 낫는 부위인건가요?
관절부위면 더 안 낫더라구요

똘망천사

손이다보니    물하고접촉이  자주하니잘않나는것같아요 피부재생연고바르시고  약국에가면 방수 밴드가있어요  낮에는 방수밴드  붙이고 생활하셔야될것같아요

민준&예슬맘♥

아이고ㅠㅠ 흉터질까봐 엄청 신경 쓰일듯해요ㅠㅠ 확실히 나이들면서 상처가 더디게 낫는것 같아요... 젊을때랑 확연히 다르죠... 또한 손을 자꾸 사용하다보니 덜 낫기도ㅠㅠㅠㅠ
약 꾸준히 바르셔야 될 듯 해요~ 그리고 상처가 자꾸 오염되면 덧나기도 하니 상처가 없어질 동안은 하이*밴드 같은걸 붙여뒀다가 다 아물었을때 상처없애는 연고  꾸준히 발라주시는게 어떨지ㅠㅠ 이  과정을 보니 한달이상 꾸준히 발라주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상처가 깨끗히 낫길 바랍니다ㅠㅠ

명잔걸

빨리 완쾌하시기 바래요
작은 상처도 오래가면 흉터남고ᆢ
스트레스가되는듯 ᆢ

편안전활

에구 손이라서 더 신경 쓰이겠어요. 삘리
나으시길~바래요<

수원남

어머나 상처가 깊은거 같아요 아프셨겠어요
흉터 안남고 잘 치료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지혜

손등 상처가 오래 아프고 붉은기가 안 가라앉으면 괜히 더 불안해지실 것 같아요. 계속 약을 발라도 변화가 없다면 물이나 마찰로 자극이 반복되고 있는 건 아닌지 먼저 생활 속 환경을 한번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손을 자주 쓰다 보니 상처가 쉽게 벌어지거나 쓸려서 회복이 더딘 경우도 많거든요. 씻은 뒤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연고 바른 후에는 밴드를 살짝 붙여 외부 자극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래도 통증이 이어지고 욱신거림이 있다면 감염이 의심될 수 있어 약만 바르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에서 한번 확인받는 게 가장 안전해요. 부담되더라도 초기에 체크해 두면 더 오래 고생하지 않고 빨리 나아질 수 있을 거예요.

박성진

상처가 심해서 흉지겠어요 연고도 좋은데 피부과가서 상처제거및 치료받는게 나아보여요 지금상태에서 연고는 크게 효과보진 못할것같네요

이한울 맘

흉터 없애는 거 붙이년 감쪽같이 아물더라구요
빨리 붙이시면 좋을거 같네요.. 손이라 좀 불편할거 같네요.. 

임★선

찰과상이 잘 낫지 않는다면 소독과 관리가 부족했을 수 있어요. 필요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