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저는 수술까진 안하고 경화주사요법으로 시술받았어요. 간단히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울긋불긋 표시나던 핏줄이 없어진것보다 저리던 다리가 괜찮아진거에 더 만족하네요. 일찍 병원가셔서 상담받으시고 시술가능하다면 시술받으세요.~~^^
나나너무 걱정 많이 되실거같아요 자다가 다리저리거나 쥐가 나면 정말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안되는스타일이라 힝상 다리가 붓고 자다가 저리고 쥐가 자주나서 자주 깻엇거든요 병원을 잘가는 편은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갓엇어요 하지정맥쪽으로 진료보시는 전문병원을 추천받아 갓엇는데 선생님 말씀이 주사요법도 잇어서 수술보단 그게낫겟다하셧어요 보니깐 병원에서도 심하지않으면 수술보단 주사나 약물요법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병원잘알아보셔서 방문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