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편 주기가 길면 혹 붓거나 하진 않나요
부럽기도 하면서 약간은 소변마려운걸 본인도 모르게 못느끼는건 아니신지..그래도 건강검진때나 병원가실때 한번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침햇살77
作家
달리 불편거나 신체에 다른 기능저하 반응은 없어요..
건강 검진시 한번 거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행복
물을 너무 안 마시는거 아닌가요 소변 주기가 길다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아침햇살77
作家
그럴 수도 있기에
물을 좀 더 마셔 보려구요
박효정
수분이 체내로 흡수되거나 땀으로 배출되면 안볼수 있대요. 제 지인도 화장실을 정말 안가는데 평소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이더라구요.
혹시 평소 물을 잘 안드신다거나 땀이 많으신지요?
방광의 민감도가 다른사람보다 무딜수도 있지않을까요? 자주 가는것보다는 나을것같긴한데..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 테스트해보세요~
아침햇살77
作家
운동은 좀 합니다
하르 만보걷기 빠지지않아요
바다
저랑 비슷합니다.
물론 저는 수분섭취가 많은 날은 조금 짧아지긴 하지만요.
저도 남들보다 너무 안 가는 편이거든요^^
관련해서 문제는 없었어요^^
아침햇살77
作家
예.. 편하기는 한데 혹시나 해서요.
고민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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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쟁이
헐 열심히 댓글 쓰고 오타수정하다가 삭제가 된거 있죠?
제가 젊을 적에 진짜 물도 잘 안마시고 화장실도 하루에 2~3번 가면 많이 간다 할 정도로 화장실 잘 안다녔는데요. 술자리에서 술 많이 마셔도 잘 안갔고요... 처음 한번 갈때까지는 진짜 오래 안가다가 한번 가기 시작하면 자주 가더라구요. 하여간 그때는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던 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물을 진짜 의무감처럼 많이 마시기 시작하니까 처음엔 잘 안가다가 나중엔 진짜 쉴새없이 화장실 가게 되는 것이 신기하게 소변보는 것도 습관의 영향도 있나 싶더라구요.
요즘은 적정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화장실도 적정하게 다니는 거 같아요.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더라도 소변의 이상유무(거품, 잔뇨감, 냄새, 색깔의 변화 등)나 몸의 이상유무가 없으면 크게 문제될거 같진 않지만 사람에게 수분섭취는 진짜 중요하니까... 귀찮거나 힘드시더라도 물의 섭취량은 좀 늘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수면습관을 망칠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게 좋겠고요.
물섭취량을 늘렸는데도 화장실을 잘 안가시거나 혹은 계속 부종이 발생한다면 그땐 무조건 병원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