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표면을 약품(?)으로 약간 깎아내는??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약품이 잘못 잇몸에 묻으면 화상처럼 그리 되기도하고(전문가분들이니 그러시진않겠지만요;;) 하고 나면 시리기도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구적인게 아니라, 몇 달이면 다시 돌아온데서... 저도 찾아보다가 말았네요
꼬냥아
作家
와..설명을 듣고보니 더 무서운데요 ㅎㅎ
깎아내리는거라고는 처음알았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트윈스1
요즘 커피를 많이 마셔서 착색이 많이 되었네요. 저도 치아미백 받아보고 싶은데 통증이 있는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