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리뷰어4기) 리비힐 엑소좀 앰플 사용후기

 

탑리뷰어로 선정되면서 체험하게 된 엑소좀 앰플

덕분에 대나무향이 나는 앰플을 지금껏 잘 사용하고 떨어질때즘 ㅋㅋ

탑리뷰어4기 기념품으로 앰플이 도착했네요.

박스를 개봉하자 마자 어, 이제품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리비힐 엑소좀 앰플이라고는 하는데....

새로나온 제품인가 하면서 일단 인증샷부터 찍어보았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엑소좀 앰플을 찬찬이 들여다보니, 투명한 용기라써 내용물이 훤히 보이다보니 얼마만큼 남아있는지 알수 있으며, 예전에 앰플은 용량이 30ml였는데 50ml로 내용물이 더 많아졌네요.

그런즉 리비힐 엑소좀 앰플이 용량과 용기가 바뀌어 리뉴얼 되었다고 하네요.

30ml로 되어있던 앰플을 사용하다보니 얼마사용하지 않아 금방 소진되어버리니...

리뉴얼된 앰플용량을 보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왼쪽 손등에다 앰플을 쭈욱 짜 보았네요. 물처럼 주르룩 흘러내지만 쫀득쫀득한 느낌의 앰플, 향은 솔직히 어떠한

향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나 상큼하니 맡을수록 좋은향이 올라오니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바르고 난뒤 은은하게 광채가 나면서 촉촉함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엑소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다.

피부과 시술이 부담스러워 피부관리를 못하고 있다.

관리가 귀찮은데 슬슬 피부 노화 걱정이 된다.

기미와 칙칙한 피부톤이 유난히 고민이다.

속건조와 거친 피부결이 고민이다.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가 입증된 전문 제품을 찾고 있다.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손상된 세포를 케어하여 피부 근본의 힘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가진

스킨 부스터이다 보니 피부과에서 취급하는 제품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