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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여서 그런지 의욕도 없고 반복되는 일상들이 재미가 없고 따분하네요. 봄 타는 건지 아니면 지친 건지 저도 알수가 없네요 ㅠ
봄 계절 좋아하는데 올해는 유독 흥미가 없네요 ㅠ 재미있는 취미생활을 찾아서 해볼까봐요 ㅠ
보통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일에 지친신거면 주말에 시원한 바닷가 쪽으로 가슴을 확열어보시고 봄을 따서 그런거면 수목원 같은데 가셔서 나무라 꽃들이랑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오셔요 내가 이계절에 이렇게 처져있는데 하고 그쪽식물들과 함께 놀다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혼자서 실컷 울어보시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실거에요 내몸에 큰 병이 없다면 크게 적정안하셔도 될거에요 큰병원에 함가보셔요 모두들 병마와 싸우느라 아둥바둥 하는 모습들보면 나는 괜찮아 할꺼고요 재래시장 5일시장 같은데 가시면 왁잘지껄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는모습들을 보시면 생기가 돌아오실거예요 우리모두봄 춘곤증 피곤한 몸 봄바람에 날려버려요 오늘도 파이팅 하셔요 울~^~^님🌸🌸🌸
저도 한달전부터 그래요 그래도 시간은 가더라구요 잠시 잠깐 멍때리다가 하는일 하고 생각없이 초저녁부터 잠도 잤다가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다가 이렇게 저렇게 시간보내고있어요 빨리 털어버리자구요^^
님도 그러시군요 ㅠ 일이 있는건 아닌데 반복되는 일상이 따분 하네요
기분전환겸 꽃구경 다녀오세요 아니면 새벽시장도 좋아요 치열하게 사시는분들 보시면 기분전환 되더라고요
맞아요 새벽 시장도 가서 꽃도 구경 하고 왔어요 가끔은 변화도 필요해요
저도 요즘 생활이 단조로우니 그런 감정들이 드는것 같아요 뭔가 본인이 좋아하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제가 좋아하는일 찾아보는게 저에게 숙제네요 ㅎ 특별한 취미가 없어요
저도 늘 이때쯤 되면 마음이 뒤숭숭하더라구요. 그냥 봄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여기고 반복되는 일상에 좀 색다른거 하나씩 해줍니다. 어디 놀러가도 좋구요. 도서관이나 교보문고가서 책구경해도 좋구요. 저는 조용한걸 좋아하는편이라 각자 취향에 맞게 취미도 새로운거 도전해보는것도 좋아요.
저도 조용하게 즐기는거 좋아하는데 서점 가서 시간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 일것 같아요 ㅎ
계절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서 그럴수 도있겠어요 저도 예전엔 봄되면 그랬는데 이제는 가을에 계절을 타네요 일상이 무료해질때 뭐라도 집중할 수 있는것들 새로운 취미생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좋아하는걸 생각하셔서 한번 해보세요 ^^ 저는 저녁에 나가서 걸으며 좋아하는 음악 듣는것도 힐링되더라구요
새로운 취미 생활 찾는것도 좋은 방법 아네요. 좋은 팁 공유 감사해요
이렇게 늘상 있는 일에 무료 해질 때요.. 저는 집안 대청소로 하고 있어요..
집안일 하시는 걸로 푸시는 군요. 제 주위에도 이렇게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봄 타시나봐요. 원래 이 계절이 그렇죠. 겨울보다 봄에 더 우울증 환자들도 많다고 해요. 가벼운 산책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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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고 계신거면, 일이 과중되신 상태라 번아웃 상태가 오신걸수도 있어요 그러실때는 여유되시면 하루이틀 휴가사용하시고 가까운데 여행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그게 아니시면 집에서 혼자 넷플릭스 보거나 웹툰 보는등 소소한 힐링 등 취미생활 하시면서 취미생활하면서 잠깐의 스트레스를 털으시는거 어떠실까요?ㅠ
저도 요즘 똑같은 증상으로 고민이 많아요. 단지 봄타는 건 아닌 것 같고 매사에 의욕이 안 생기고 무기력해요. 뭔가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의욕이 없고 재미가 없고 따분함을 느껴서 신경이 쓰이실거 같아요 저도 가끔 비슷한 증상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럴때 그런 처지는 기분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저는 움직입니다 평소에 해야지 하면서 못했던 일을 하거나 (예를 들어 정리 못하고 쌓아뒀던 물건 정리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성취감도 느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자연을 보러 나가서 걷습니다 걸으면서 땀도 빼고 그러면 기분전환이 되기도 합니다 뭐가 기분을 환기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을 해보시면 좋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