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하나 이비인후과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귀가 많이 아파서 자주 병원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이비인 후과만 가면 귀속이 작아서 귀지를 잘 빼내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생긴 하나이비인후과를 찾아갔어요.

하나이비인후과를 가면 의사선생님이 총 3분이 계신데 

귀를 담당하시는 의사선생님이 계시고 코를 담당하는 의사선생님이 계셔요 ㅎㅎㅎ

여기는 시설도 최신식이라 기계들이 좋다고 소문이 났어요 ㅎㅎ

저는 귀를 담당하시는 의사선생님께 진료를 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외이도염이 자주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외이도염은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때도 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합니다. 

귀에 물들어간 느낌은 염증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귀에 넣는 항생제 물약을 넣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면봉으로 귀를 닦고 하는것도 자제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귀 관리도 잘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친절하신 의사선생님과 좋은 시설에 감탄했어요^^

상계동 하나이비인후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