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비타민은 필수가 된 것 같아요. 워낙 다양하고 종류도 많아서 사실 뭐가 좋은지 어렵죠.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하는건지 남이 좋다는 걸 먹어야 하는지도 헷갈리고요. 그냥 이거 저것 다 먹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몇개만 먹어도 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제약회사 상술에 놀아나는 느낌도 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