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렇네요.
무턱대고 수술한다고 그 또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저희 남편의 경우 운동을 하는데도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가슴 근육이 발달을 하니까
조금만 운동해도 다른 부위에 비해
더더욱 빨리 펌핑되고 발달되던데요.
그래서 남편도 운동을 더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다만 가슴 쪽으로는 운동을 거의 안하고 있구요.
이또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해서 이뻐진다면 수술적인 방법도 필요할 것 같구요.
일단 상담을 받아본 뒤 본인이 결정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