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아들 20살때 했는데 13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별 문제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 수술했을때 아프다고 하던데 며칠 지나고 나더니만 아침에 세상이 환하게 보여서 행복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