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정말 나이들고 아파지면 어디 가고 싶고 놀고 싶어도 놀지 못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요즘은 저랑 추억도 없고 어디 못놀러다녔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아파서 못한다고 엄청 서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