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핵심은 횟수보다 타이밍과 방법이에요 치약 속의 불소 성분은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코팅해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입을 행구기 보단 한두번 가볍게 헹구는 것이 좋구요 탄산음료나 산도가 높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치아 표면의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바로 양치를 하기 보단 물로 한번 헹궈준 뒤 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게 좋아요 반대로 당분이 많은 간식을 먹었을 때는 최대한 빨리 닦아주는 것이 좋구요 치약 양은 너무 많은 것보다 성인 기준으로 완두콩 한 알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고 양치 마지막에 혀 표면도 닦아주세요 우리가 자는 동안 세균이 활동하기에 가장 최적의 조건이 형성되기에 하루 중 잠들기 전만큼은 불소치약으로 3분 이상 정성껏 닦아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