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엄마가 만들어 주셨어요 눈도 너무 건조해지고 두통도 있어서 만들어주셨는데요 ~ 진짜 수면의 질이 달라졌어요ㅎㅎ 여름엔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사용하고 추워지면 전자렌지에 돌려서 따뜻하게 사용하는 중이에요:) 눈이 뻑뻑할때 너무 좋아서 잠 자기 전 말고도 평상시에도 사용하고 있는 애정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