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정수리 부분이 얇아지는 탈모는 정신과 치료와 별개로 피부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성 탈모(휴지기 탈모)는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됩니다. 하지만 "이러다 머리가 다 빠지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감 자체가 탈은 몸과 마음이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격렬하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상태이시것 같아요~~~^^ 순서를 나누어 병원을 가보세요 내일 당장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피부과에 가셔서 머리 상태를 진단받고 약이나 영양제를 처방받으세요. 치료를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흰머리와 탈모는 가려버리세요 거울을 보며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당분간은 두피에 자극이 덜한 흰머리 커버 스프레이나 헤어 섀도우를 사용하시거나 예쁜 모자를 활용해 시선에서 차단해 보시길요~~~^^ 혼자서 감당하기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병이 아닐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피부과+정신과)을 받아 이 힘든 시기를 똑똑하고 안전하게 건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