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팔
친정 집이 대구라 자주 오는데 저도 한번 이용 해보야 겠네요 좋은 병원 추천 감사하네요
安装 Cashdoc 应用程序
여기 저희 엄마가 쭉 다니던 곳이예요.
일단 의사쌤이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다니셨구요.
저는 작년에 어깨가 아파 갔다가 목디스크 판정 받았어요.
근데 일단 약 먹고 자세 고치는 생활하며 지내라 하셨고,
약 딱 한첩 먹고나니 안아프더라구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일단 안아프니까 신경 안쓰게되고
자세 고치란 조언도 제대로 실행 못했더니
2주 전부터 엄청나게 아프더군요.
역시나 목디스크 재발 ㅠㅠ
이번엔 좀 심해서 신경주사를 맞았어요.
그랬더니 훨씬 좋아졌고
2주 안에 5회의 물리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해서
오늘로써 네번째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많이 나았고
선생님 믿고 하라는대로 해볼려구요.
간호사 외 직원들 친절하고
선생님이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편안한마디 신경외과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