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리에作家맞아영 지영도영님 ^^ 미워하는 맘을 갖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 사람이 더 미운짓을 하는거 같아용 내가 더 힘들더라고요.그러니까 결국은 미워하는 맘맘을 갖으면 안된다는걸 개닫게 되는거 같아용
깐데또까음...그러고 싶진 않아요 ㅜㅜ 표현을 하지않을뿐 상처가 죽을때까지 잊지않고 갈꺼예요 미워보여도 가끔은 안스럽기도 하고 때론 같은입장이라 이해도 되고 때론 동정도 하고 때론 감싸도 주지만 미워하는 마음을 용서하거나 비워주지는 않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