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쿠키맘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저도 시골 가서 서운한 생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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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 ➡️ 🥕 🌰 🍎 로 감동~!!
고향 홍천으로 5형제 모두가 세컨하우스와
전원생활로 다섯채를 지어 새로운 둥지로 간 친구....
제가 멸치1.5키로 1box를 보냈더니🚚
당근🥕은 재배해서
밤은🌰 부지런하니 주워서
사과는🍎 유기농주스용으로 사서 보냈네요
<보내준 멸치 맛있다고 반찬한 사진>
<친구가 보내준 귀한 선물>
친구는 집지을때 유기견이 자기집에 둥지를 틀었다고 그 인연으로 해서 반려견과 반려묘가 있는데 그 유기견이 당뇨고 이 아이들 부양비가 60~70이 든다네요
그렇다고 심심하기도하고 부양비 번다며
오전만 인근 공장 근로자 식사를 해주는 부지런하고 따뜻한 친구죠
<유기견 반려견과 반려묘들>
자 그럼 시식 해볼까~~♡♡
음~~!! 넘 싱싱하고 달고 맛있네요
감자랑 당근채도 볶아서 아침 맛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