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산을 밭으로 개간한건지 모르겠지만(?) 산정상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풍경이 독특하면서도 이쁘네요!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 나라는 존재라는 말씀이 새로운 관점의 긍정의 의미로 와 닿네요~ㅎ 우블리에님 덕분에, 좋은 생각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