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이제 챔프하고 코대원 시럽은 안 쓰시죠. 아이 엄마들 걱정이 이만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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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아과 선생님한테 처방받아서 처음 사용하게 됐는데 효과도 빠르구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드려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땐 부루펜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어린이 해열제는 검증이 많이 되서 사실 어떤걸 써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지만
저희는 구하기 용이하고 효과가 빠르고 마시기 쉽고 이런 이유로 상비약으로 맥시부펜 구비중입니다
포도향이라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