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는 몸무게만 목표로 잡았는데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부터는 옷 핏이나 거울로 보는 눈바디를 함께 체크했는데 오히려 변화가 더 잘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몸무게는 컨디션에 따라 변동이 있어서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게 마음도 편했어요. 특히 같은 몸무게라도 체지방이 줄고 라인이 정리되면 훨씬 날씬해 보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몸무게는 참고만 하고, 눈바디와 옷 사이즈를 함께 목표로 잡는 것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