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서양에선 점심후에 다중이 이용하는 화장실에서 이를 닦지 않으니 대신 사용하는게 가글종류라고 알고 있는데. 이닦고 가글하고 하는 건 비누로 세수를 두 번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