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힐 엑소좀 앰플과 함께 열심히 사용한
선크림을 리뷰합니다.
선크림을 사용할 때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1. 발림성이 가벼울 것
2. 끈적임이 덜 할 것
3. 냄새가 심하지 않을 것
4. 백탁현상은 네버네버 노노!!
이 4가지의 까다로운 저의 기준을 통과한 것이
리비힐 엑소좀 스킨부스터 선크림입니다.
우선 발림성을 보면 가볍게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포트마리골드와 징크옥사이드..아
선크림에서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무엇보다 징크옥사이드는 자외선 차단에 똑똑한 기능을 자랑하는 성분이지요.
이 성분이 쓰인 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가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충분한 성능을 자랑하는 자외선 차단 능력
기능성 선크림으로
불편함 없이 수시로 바를 수 있는것이 좋은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고급지고
숏백과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바르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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