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많이 걱정되고 불안하겠어요 예후를 정확히 모르는 환자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기도 하겠네요 깨끗이 나을 때까지는 병원에 자꾸 가는 게 좋다는 생각에 한표입니다. 자꾸 보채야 젖이 나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