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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ạn uống rượu bao nhiêu mỗi ngày?

Gần đây tôi thường xuyên uống một chai soju và một lon bia 500ml mỗi ngày.

Đó đã trở thành niềm vui và phần thưởng trong ngày của tôi.

Các bạn cảm thấy thế n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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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18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찌니
    ㅇ몸이 피곤하지않다면 자주 마시겠지만
    주말에 가끔씩 마십니다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호떡
    전 술끓은지 10년이네요 ㅡㅡ;;;
     그런데 오히려 신랑이 술이 늘어서
     소주반병은 기본으로 마셔오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설송
    저는 두꺼비 1병이나 2병 정도 마셔요. 반주로,
    매일 먹지는 않고 하루 걸러 한 병씩 마시려고 노력해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나비얌
    저는 술이 몸에 안 맞아서 잘 안마셔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바다사랑태양
    저도 술을 좋아하지만, 날마다 술을 마시지는 않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휴일(불금)에 많이 먹고 한 1주일 정도 금주합니다.
    제 친구 하나가 날마다 맥주 1캔씩 저녁에 마시더니 결국 췌장염이 와서
    병원에서 평생 금주하라고 했답니다.
    날마다 술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잔소리 같아 죄송하지만, 날마다 술 드시는 것은 비추합니다...ㅠ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민트민트초코칩
    맥주한캔 딱 좋은데
    참으려구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샤르데냐
    예전엔 소주는 아예 안먹었는데 마시다보니 점점 술이 늘더라구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긴에스패트로
    와~ 매일마다 소주1병을 드시는거에요? 전 일주일에 3번정도 맥주 한캔 하이볼 한두잔 마시는거 같아요~ 쏘주 1병은 너무 많은거 같은데 조금 줄이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보호랏
     저는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다같이 먹을때 분위기에 먹는사람이라 같이먹는사람이 있으면 그때먹는거같아용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정혜림
    저는 주말에만 마셔요. 평일에도 한번씩 마셨는데
    살 쪄서 안마셔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인우쓰윽
    저도 매일매일 하루 소주 한병에서 한병반 마셨는데요 금주 41일차에 접어든 지금은 안마시고 버티고 있어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임★선
    네 500이면  뭐 적당히 좋아요 
    되도록 안마시려고 노력해봐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이닝지아
    저도 소주1병~에서 한병반을 마시는데요
    요즘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ㅠ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케이스
    한달에 한번 정도 먹을까 말까 정도 되었네요. 
    알콜 중독이시라고 생각합니다.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neplos
    저는 보통 주 2~3회인데 한번 마시는 주량은 소주2 병 정도로 좀 높은 편이네요.
    이제 좀 줄여야하는데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 ㅜㅜ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유가연
    전 하루에는 모르겟고 일주일에 3-4번 한번에 소주 2-3병 정도먹네요진짜 줄이는게 힘들어요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지폐메이커
    ㅅ소주 1병이면 많은것 같아요.
     
    저는 맥주 2캔도 많은데...이제 안먹는 중입니다.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임★선
    술이  보상이라고 생각 하면 안 되죠.. 몸에  안좋은게 왜 보상이에요.. 3년째 금주하고 있어요...이젠 생각도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