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pl을 해 본 적이 있어요. 그때는 비용도 제 기준엔 너무 비쌌고요. 효과도 10번 정도 한 거 같은데 좀 미비했던 거 같아요.지금은 어떤가요? 거의 20년이 지났기에 지금은 다른가 싶어서요. 눈가에 기미가 팬더가 되어가고 있네요. 비용이나 효과 요즘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