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저는 같이는 못살것같아요 생각만으로도 넘 힘들것같아유 이렇게 더운데 옷도 시원하게 못입을것같고 모든것이 다 신경쓰일것같아유 진정한자유가 뺏길듯하여 생각만해도 힘드네유
Bạn có mối quan hệ như thế nào với cha mẹ chồng và cha mẹ vợ?
Bác sĩ chồng tôi thích cháu ngoại của nhà ngoại hơn là con trai của chúng tôi, nên ông ấy thiên vị và con của chúng tôi gần như không được đối xử như một đứa cháu ruột.
Vì vậy, mối quan hệ càng trở nên tồi tệ hơn.
Một lần quan hệ rồi, cha chồng qua đời và tôi sống cùng mẹ chồng, cảm thấy rất khó khăn. Đã lâu rồi không thân thiết, nhưng phải sống chung nên tôi thường thở dài.
Các cháu của tôi ít khi gặp, nhưng lại không chào tôi và chú của tôi, những người là dì và chú của tôi.
Nhưng không thể tránh khỏi, mẹ chồng tôi nhất định phải nhờ chị gái của tôi chào hỏi con của chúng tôi. Những đứa cháu ngoại thì cứ để như vậy.
Như một lưu ý, em gái chồng là người nhỏ hơn tôi, đã kết hôn trước và là người chỉ huy trong gia đình chồng như một người lớn h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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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25
- 현명한자
세상 살면서 무례한 사람들 참 많아요. 딸이 아닌 며느리를 함부로 생각하는 거는 어느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는데 왜 그러실까요. 친손자도 다 느낄 텐데 말이에요.
- 즐거운인생의나
저희 아들이 그걸 더 느끼니 할머니를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보고 자란게 있으니깐요 그러지 말라고 제가 얘기 해도 그리되나봐요 무례한줄 모르시고 대접만 받고 싶으셨던 분들이라서 늘 갈등이 있었는데 절대 고쳐지지 않고 모를것같아요 제가 시어머니 모셔도 고생한다는 소리 한번 시누가 한적도 없어요
- 있잖아요오
남편분과 이야기해서 어떻게든 해결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은 아들이 옆에서 편이 되어주고 하니 참을 수 있을 거 같지만 대학을 타지로 가게 되고 따로 살게 된다면 모든 스트레스를 혼자 받으시면 힘드실 거 같아요.....
- 즐거운인생의나
얘기해도 좁혀지지 않아요 아들 자체가 시부모님께서 둘째라고 그냥 무시하면서 키워서리 저도 그리 취급 당한거니깐요 시누만 금지옥엽 키워서 시누 아이들까지 키워주셔서 정은 친손보다 더하니 그렇구요 노답입니다.
- 까루
저희는 그런 건 없어서 사이가 나쁘진 않아요~~~ 딸이 더 좋으신가 봅니다 ㅠ
- 즐거운인생의나
그게 정답인것같아요 그냥 마냥 딸이 더 좋으니 그러신가봐요 그런걸 머라할수 없지만 너무 티내고 싫어하니 그건 화나더라구요
- 충효원투쓰리맘
헉... 전 시댁 이랑 사이 좋지만 같이는 못 살것 같아요 글 읽으며 상상하니 가슴이 턱 막히네요 ㅠㅠ 저도 시누들이랑은 사이가 좋은데 시엄니한텐 서운할때도 있고 감사 할때도 있고 왔다 갔다 해요
- 즐거운인생의나
사람인지라 아무리 좋은 관계도 서운할때도 있고 그렇지요 근데 그런사이가 같이 살면 마냥 좋을수 만도 없구요 그냥 어제 정말로 큰 사건도 생겼어요 결국 ㅎㅎ
- 강미뇽
전...........시부모님과 입구만 다른 옆집에 살고 있는데요. 진짜 시댁과의 일 쓰자면 3박4일도 모자라고.... 정말 여러 일들을 겪은 후에 딱...........기본만 합니다. 정말 기본만 해요.. 참지도 않아요 ㅎㅎ 불합리하다 싶으면 대놓고 말합니다. 저부터 살아야겠더라구요;;
- 즐거운인생의나
저도 그리 했어요 그래서 더욱 사이가 안좋아진거죠 입다물고 옛날 며느리 같은걸 원하시는데 시부모님들의 생각과 다르니 더 멀어지네요 그냥 저는 저를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
- 유가연
왜 손주를 차별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시조카들은 인사도안하다니..참..
- 즐거운인생의나
저희 고모가 그러시더라구요 안아픈 손가락도 존재하다구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riddlepark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 심정 잘 알겠네요ㅠ 분가 할수 없다면 참지만 마세요 만만한 며느리 어려운 며느리 있는거 같아요
- 즐거운인생의나
결국 일요일 일이 생겼어요 진짜 넘 화났던거 풀었어요 저보고 첨엔 비아냥 거리면서 너 똑똑하네 하시다가 결국 맞는 말을 하니 그럼 말을 하지 꼬리 내리시더라구요 그게 더 화났어요
- 닥-행복한베니
예쁘면 그집 가서 살아라! 고 해주고 싶네요 시누이도 자기가 모실 것도 아니면서 새언니 힘든 걸 알아줘야지. 자기도 누군가의 며느리이면서
- 즐거운인생의나
그니깐요 모시는건 싫지요 과거에 시어머니께서 건강하실때 운동겸 시누이 집에 자주 다니셨는데 사사건건 간섭하고 하니 결국 폭발 오지말라고 해서 난리 난적도 있었어요 본인은 방문도 그리 폭발하면서 그래서 더 싫어요
- 미리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요. 시어머니들도 말 안하면 당연한걸로 여기시는것 같더라구요. 서로 감정이 상할수도 있지만 얘기하면 조심하시고 고치시려고 하시더라구요.
- 즐거운인생의나
저희 시어머니한테는 말해도 일주일뒤 클리어에요 그게 더 화나는 일이져 내가 언제 니가 언제 그리 얘기 헀냐고 늘 말해도 그리되고 더 화가 나여 대화가 전혀 안되여
- 희야
시누이 인성이 글렀네요. 어른을 보면 인사하라고 가르처야죠ㅠ
- 즐거운인생의나
이미 본인이 저한테 뒤틀려서 난리를 아이들 앞에서 쳤을테니 아이들이 그런 거겠져 한두번에 아이들이 아무리 예의없어도 그런눈빛으로 대할수는 없거든요 근데 왜 저희애는 본인에게 인사해야하는지 웃긴거져
- 민재 혜민 ❤
시댁은 15년되도 친정같지는 않네요. 남의편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 김영동
같이 절대 못 살아요 더 신경 써야 될게 많아진 느낌이랄까요
- 은혜
너무 시댁이라고 뻗대는데요.시댁이 무슨 벼슬이라고 그런 어른 밑에서 자라는 시조 카도 좀 버릇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