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매입니다nhà văn그러게요~ 맨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그래도 자식들이 뭐라고 내려갈 때마다 반찬도 일일이 다 만드셔서 해주시고ㅠㅠ 혜민님은 그런 친정 엄마가 되실거에요^^
가을이엄마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죽 맛있겠어요. 전엔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 주는 것조차 귀찮았는데 엄마가 챙김을 받아야하는 연세에 아무것도 못하게 되니 엄마가 해 주시든 음식들이 제일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