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늘
저도 시댁에 전화 자주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반갑게 전화 받아주시면 괜히 미안해지더군요..
Bạn có thường xuyên gọi điện thoại cho gia đình chồng không?
Có vẻ như không phải đang chờ con dâu...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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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17
- 민재 혜민 ❤
결혼 15년차되니 전화안해요. 서로 볼일이 있음 전화하면 되는걸로다가
- 😆🤭😉😄
그쵸... 그래도 괜찮겠죠..근데 한번씩 오랜만이다..하시면 괜히 찔리는건..기분탓이겠죠ㅜㅜ
- 샤르데냐
보고싶은건 아들이지만 며느리가 전화 자주하기를 바라시는거 아닐까요?
- 😆🤭😉😄
맞는말씀 같아요. 자꾸 전화하는걸 잊게 되네요.ㅜㅜ
- 프카쟁이
시댁에선 전화를 꼭 기다리진 않아도 안하는 건 또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를 보면 그래요~ ㅋㅋ 할말 없어도 아주 잠깐씩이라도 전화하는 건 원하시는 듯요~
- 😆🤭😉😄
잠깐.. 진짜 잠깐인데 그게 왜이리 힘들고 자꾸 깜박하는지..ㅜㅜ
- 원숭이개쥐
저는 그냥 주1회 의무적(?)으로 전화 드리고 있어요. 그냥 아이들 이야기, 아범 이야기, 저도 특별한 일 있으면 전해드리는 식이예요 그래도 전화드리면 반갑게 대해 주셔서 좋아요
- 😆🤭😉😄
저도 이번주엔 꼭 전화드려봐야겠네요!! 딱히 할 이야기없으니 식사때 해야겠네요.
- 에너자이저2
초반엔 좀 했던거 같은데.. 5년쯤은 그럭저럭.. 10년쯤은 잘하는거 같아요ㅡㅜ
- 뚠뚠이
저는 통화 보다는 애들 얼굴도 보여줄겸 해서 영상통화를 자주 하는편이예요
- 리후니르
거의 안해요 신랑이 하죠 저는 우리엄마한테 하구요 생신이나 특별할때도 신랑이 먼저 걸고 바꿔줘요
- 박진진맘
말라꼬요~~ 아들래미 전화를 기다리시겠지요~` 저는 친정에 합니다~~
- 꿀벌마녀
며느리라고 기다리진 않죠 그런데 안하면 잔소리를 듣게되죠~ 전 일주일에 2번정도합니다
- 무지개통통
아니영 잘안해영 큰일없는한 무소식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서로 편한게 최고인거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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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저는 생각날때 하는 편이랍니다.딱히 의무감느끼면서 하기 싫고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생활이란게 있는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