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민
나가는데 덜 힘들거예요 쇼핑 잘하고 오세요
Tôi cũng muốn nghỉ ngơi.
Các em cứ làm cái này, làm cái kia ha ha
Cuối tuần thật khó khăn.
Hôm nay là ngày thích hợp để đi mua sắm.
Gogo go
Đi mua giày cho trẻ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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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4
- 😆🤭😉😄
아이들이 어린가봐요. 저희는 중2초5인데 이젠 엄마아빠 나갔다오라네요. 얼마만에 둘이 외출인가 싶다가도 그냥 아쉽기도 해요.ㅋ
- 동구링
진짜 집에 있는게 더 힘든 거 같아요 ㅋㅋ 하자는게 너무 많아서...정말 뭐든지 찾아 나가는게.. 시간도 잘 가고 애들도 즐겁고.... 어휴...ㅋ
- Oh,Yeon-Kyeong
아이들 데리고 쇼핑하기도 쉽지 않지요. 얼마나 크면 같이 알콩달콩 다닐 수 있을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