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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집단 휴진 18일이라는데.. 대응

의사협회 집단 휴진 규모 커지고 있다는데

 

전공의 사직과는 차원이 다르게 무섭네요

 

아래는 연합뉴스 발췌: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병원을 포함한 주요 대학병원들은 오는 18일 의협의 전면휴진일에 맞춰 진료를 쉰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가톨릭의대, 삼성서울병원 등이 속한 성균관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등이 속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의협의 전면휴진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세브란스병원을 수련병원 둔 연세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휴진 논의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교수 대부분이 18일 휴진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 집단 휴진 18일이라는데.. 대응

 

보건복지부 측에서 대안으로

 

집단휴진 불법 규정한다고 했다지만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의료공백의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이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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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4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자연인
    환자들만 죽어나죠 아주
    의사인 만큼 환자들도 고려해서 대응책을 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푸른산
    환자만 그냥저냥 죽으라고 하넹ᆢ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성민
    살다 보면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아플수도
    있을수 있는 상황 올수 있는데도
    아프지 않도록 해야 하나요!
    말이 안되네요
  • hình ảnh hồ sơ cá nhân
    예쁜나
    콘트롤 타워인 국정 책임자가 이런 시국에 해외 순방 갈 일은 아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