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혀니
양배추가 도우가 되는 거네요^^ 아이디어 넘 좋네요. 저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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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냄새에 정신 팔려 먹느라
마지막 한조각만 찍었네요 ㅋㅋ
시엄니가 보내주신 들기름 어쩌나 고민하다
유툽에서 프라이펜에 들기름 두르고
양배추 바닥에 깔고 계란 치즈 토마토소스 올려서
피자만드는걸 보고 따라 해봤어요
들기름이랑 피자가 어울리나 했는데
왠걸 너무너무너무 맛있네요. 고소하고 향긋해요
우리애들 들기름 싫어하는데 맛있다고 잘먹네요.
이게 들기름때문에 고소한거야~ 하니까
음~~~ 하면서 인정해주네요
다행입니다 ㅋ 아이들의 들기름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준 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