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기만 한 인생은 없다. 이를테면 본뜻에 어긋난 환경일지라도 일체를 만족의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내 행복의 화원을 향기롭게 활짝 꽃피우면 된다. 가장 힘든 순간이 지나야 새로운 시작이 찾아오듯이 지금의 고통이 더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믿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