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아이
맞아요 아이는 치과 자주 데리고 다니는데 저도 치과 가기가 무섭네요 스케일링하러만 가는듯해요
Devo farlo, ma il dentista è davvero troppo spaventosoㅠ
Preferisco evitare il dentista e porto regolarmente il bambino ogni tre mesi. Vorrei che non avesse paura del dentista come me, piuttosto che sviluppare una paura del den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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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9
눈부셔요맞아요.. 아이는 3개월 마다 꼬박꼬박..ㅎㅎ 저도 어느 순간부터 무서워 못가겠어요ㅠㅠ
김병선차츰 좋아집니다. 그러니깐 너무걱정마셔요.
뾰로롱공감합니다~아이 데리고 갈때마다 저도 같이 치료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병원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차원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물론 돈은 내구요 ㅎ
쏘윤마미!!저도그래요 지금치과치료가시급한데 너무너무가기가무섭네요
- 호떡
맞아요 그러고보니 저는 검사안받고 아들만 꼬박꼬박 검사받고 ^^
김혜민저도 치과 엄청 무서워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면서도 가슴이 쿵쿵쿵 .. 저는 무서워하지만 애는 데리고 다니면서 꼭 저도 미리 체크해요
🍻저도요 얼굴쪽에 기계 대는게 넘 무서워요 그래서 치과가기 넘 싫어요
황민수저도 돈보다도 아픈 충치 치료가 너무 싫어요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