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이또이
치과 치료는 무조건 즉시! 하는 게 중요하죠. 며칠 그러다 말고 그럼 당연히 안가게 되지요. 그런데 가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심적 안정이 되고 덜 아프지 않을까요? 만약 갔는데 진짜 충치나 안좋은 부분이 있다면 나중에 치료 받는 것보다 저렴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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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한 옆쪽 치아가 요 몇일 흔들리네요.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칫솔질을 잘해줘야 한다는데 게을러서 그런건지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요. 계속 아프면 치과에 가겠는데 몇일 그러다 좋아지니까 자꾸 치료를 미루게 되더라구요. 하루 이틀만 아파도 치과에 가봐야할까요?